<p></p><br /><br />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직장은 달라지죠. <br> <br>성장기엔 돈 많이 버는 금융, 무역업이 인기였죠. <br> <br>IMF 위기 이후엔 안정적인 공무원이 인기였습니다. <br> <br>요즘은 뭘까요? <br> <br>오늘 현대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신청자가 몰려들었다죠.<br> <br>고졸뿐 아니라 대졸자도 크게 몰린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사무직 생산직 고정관념 없이 실리가 최고라는 MZ세대 인식이 반영된 선택이라는 해석인데 <br> <br>도전보다는 너무 실리만 추구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더라고요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시대 따라 변하는 신의 직장.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